노타입
Studio
‘노타입’은 글꼴 디자인 파운더리이다. 한글과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기반으로 글꼴을 만든다.
‘NohType’ is a type design foundry specializing in Hangul. We create typefaces based on research and experimentation.
Noh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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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크
«옵티크»는 한글과 라틴 문자를 위한 다국어 글꼴 디자인 프로젝트이다. 각 문자 고유의 쓰기 도구, 즉 한글은 붓, 라틴 문자는 넓은 펜촉을 바탕으로 디자인하여 서로 다른 두 문자의 인상을 조화롭게 만들었다. 옵티크는 시각적 크기에 따라 글자가족을 본문용과 제목용으로 나누어 구성했다는 의미로 프랑스어 옵티크(Optique)에서 따 왔다. «옵티크 텍스트»는 낮은 굵기 대비와 큰 속공간으로 작은 크기에서 잘 읽히는 본문용 글꼴로 디자인했고, «옵티크 디스플레이»는 높은 굵기 대비와 돋보이는 세리프로 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제목용 글꼴로 디자인했다. 2019년 디스플레이 Regular, Bold 버전을 출시했으며 앞으로 텍스트 버전을 출시 예정이다.
60,000₩
소리체
«소리체»는 우리말에 없는 외국어의 소리를 표현하기 위한 새로운 한글 즉, ‘새한글(Sae Hangul)’이 포함된 글꼴이다. 훈민정음의 ‘가획, 합자’와 같은 제자 원리에 따라 ‘f l r v z’ 등과 같이 낯선 외국어 소리를 위해 새로운 자모를 디자인했으며, 일부는 사라진 옛한글 ‘반시옷(ㅿ)’, ‘아래아(ㆍ)’ 의 형태를 되살렸다. «소리체» 글꼴 디자인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 ‘정음체’의 영향을 받아 수평, 수직, 정원, 사선으로 구성된 기하학적인 표정을 지니는 동시에, 본문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도록 유연하게 시각보정했다. «소리체»라는 이름은 훈민정음 정인지 서문의 “천지자연의 ‘소리’가 있다면 반드시 천지자연의 ‘글자’가 있다”라는 문구에서 영감을 받아 지었다. 첫 스케치는 노은유의 2005년 홍익대학교 졸업 전시 프로젝트에서 시작했으며, 이어서 석사 논문 주제로서 연구를 지속하여 ‘일본어 음성 표기를 위한 한글 표기 체제 연구(2008)’를 발표했다. 그 후 새로운 한글 자모를 폰트로 구현하는 기술적 문제로 오랫동안 묵혀두었다가 2020년에 이주희 디자이너가 노타입에 합류, 소리체 개발에 함께 참여하여 정식 폰트로 출시했다. 2021년 소리체는 6개 굵기의 Pro 버전으로 확장되었다. * 소리체의 새한글은 Adobe 계열 소프트웨어 중 오픈타입 멀티글립을 지원하는 환경에서 작동한다. (Adobe Illustrator, Adobe InDesign, Adobe Photoshop)
100,000₩
